CREATORS / INTERIOR / Joshua Juneho Suh

 
Joshua Juneho Suh
www.joshuasuh.com / joshuasuh@gmail.com
 

그냥 쉽게, 해비태트란 사는 곳, 사람 살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누구나 과거로의 공간, 집으로 돌아가는 귀가(歸家)의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은 공간에 시간을 얹는다. 나는 매일매일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발을 내 디디나 해가 저물면 어제의 내가 있던 곳, 잘 알고 있는 익숙한 자리로 발걸음을 옮긴다. 내가 어디로 가든 내가 사는 그곳으로 되돌아오는
내 삶의 한가운데이다.

이런 내가 사는 곳을 정하는 것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누구나 사람들은 밝고 환한, 풍광이 좋은 곳에 살고 싶어한다. 예부터 앞에는 물이 있고 뒤에는 동산이 있어 기운이 좋은 곳에 살고자 했다. 우리는 그런 곳을 꿈꾸고 그런 곳을 향한다. 내 의식 이전에, 내가 모르는 내 몸 깊숙한 곳에 사는 정말
작은 유전체들도 그것을 알고 있다. 내가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 내가 어디에 등을 대고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의식에서가 아니라 내 몸에서, 내 뼈에서, 내 피에서 알려주는 지향성이다.

지향계와 정향공간의 관계양상에 대해 보여주는
프로세스워크

 

EDUCATION
2009
Interaction Design(MA), Domus Academy, Milan, Italy
1997
Interior Design(MA), HongIk Univ.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Art
1995
Industrial Design(BA), HongIk Univ.

EXPERIENCE
2011 -

Full Time Lecture, Design School of DongYang Mirae University
2006 - 2008
Project Manager & Chief Designer, Antscom Co., Ltd.
2005 - 2006
Full Time Lecture, Design School of DongYang Mirae University
2003 - 2004
Project Manager & Chief Designer,
Unione Communications Co.,Ltd.
2000 - 2004
Chief Designer, J.A.Studio
1996 - 1998
Designer, YiSang Environment Design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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