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S / MEDIA / Ilyong Shin

 
 
 
 
 
 
 
Ilyong Shin
iyshin70@gmail.com
 

인간은 어머니 배 속 양수라는 환경에서 처음 그 생을 시작한다.
탯줄을 통해 끊임없이 어머니와 교감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양수는 인간 개체 최초의 외부 환경이자 자극이고 능동적인 반응의 발산처이다.
탯줄이 끊어지고 태어남과 동시에 사람은 수많은 자극에 노출된다.
자극과 반응은 생명체의 순환에 있어 음과 양이요 살아가는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인 개체인 인간은 자극과 반응으로 소통을 도모하는데 각각의 개체의 특성상 100%의 순도를 가진 커뮤니케이션이란 불가능하다. 본의 아니게 노이즈가 발생하고 이 노이즈 또한 소통의 일환으로 그 과정속에 포함시켜야 마땅 할 것이다.
자극과 반응의 순환속에서 순도 높은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의 순환에, 노이즈를 포함한 개체와 개체의 동시(同時)성이 필요하다. 마치 어머니의 뱃속에 태아가 있듯이.
사회속에서 일컽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용어는 주입, 설득, 설명, 명령 등의 일방적인 의사 전달의 도구로 더 많이 그 의미가 되새겨 지는 것이 사실이다.
달이 제 모양을 바꿔가며 지구를 돌며 순환하듯이, 인간에게 주어진 자극 또한 언제나 같지 않고 그 인간 또한 항상 같은 모습은 아니듯이, 다른 자극과 다른 반응 속에서, 사람들은 소통을 꿈꾼다.

 

EDUCATION
1999
School of Visual Arts. Computer Art Dept. NYC (Master of Fine Art)
1995
Seoul Natl' Univ. College of Fine Art. Dept. of Metal Craft. (Bachelor of Fine Art)
1999
Sculpture, Hongik University, Seoul, Korea

SOLO EXHIBITION
2014
3rd Solo Exhibition <Swipe Your Life> Gallery B-one. Seoul, Korea
2010
Spring Group Exhbition of Korea Council of Media.<*.doc>

EXPERIENCE
2014-
Digital Media Artist



 

   

COPYRIGHT. SPACE B-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