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매거진

윤현상재의 기획에 대하여

Aug. 2018


의미와 가치, 효율과 실리는 서로 지향점이 다른, 너무나 먼 관계 같지만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 파장은 크고 오래간다. 윤현상재는 많은 이들에게 조금씩 다르게 기억된다. 누군가에겐 수입 타일을 판매하는 회사로, 누군가에겐 디자인 회사로, 또 SNS로 적극 소통하는 젊은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중심엔 의미와 가치, 효율과 실리 그리고 모양새와 담음새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윤현상재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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