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보물이 풀리는 날, 윤현상재 보물창고

Dec. 2017


집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면서, 작은 라이프스타일 숍도 많아졌다. 그리고 요즘엔 숍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켓을 열기도 한다. 크고 작은 마켓의 종류만 열 가지가 넘을 정도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마켓은 타일을 수입하고 판매하는 회사 윤현상재에서 기획하는 ‘보물창고’다. 윤현상재의 보물창고는 2016 7,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윤현상재 물류 창고에서 처음 열렸다. 인테리어 브랜드의 창고 세일을 콘셉트로 한 첫 번째 마켓은 물류 창고 지역 일대의 교통을 마비시킬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보물창고는 하루 만에 SNS상에서 합리적 가격대의 질 좋은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으로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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