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rd Exhibition

Thoughts on Thickness

Apr 15 - 21, 2024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 '사유의 두께'

Korean Craft Show in Milan 2024 'Thoughts on Th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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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존재로서의 사물
현대 공예는 미술, 디자인 영역과 경계를 흐리며 장르를 자유롭게 횡단하는 새로운 문화 지형도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경계 사이에 수많은 주름을 새기면서 새로운 장르의 탄생과 미래에 대한 질문을 유발한다. 한국 공예는 타 장르를 순환하면서 재료에 대한 철학적, 인문학적 고찰로 정체성을 재구성해 새로운 문화를 향해 진화하는 중이다. 이렇게 다양한 층위의 사고를 거듭한 한국 공예는 ‘쓰임을 위한 생존의 수단’에서 ‘사유하는 존재의 사물’로서 유의미한 예술로 거듭나고 있다.

파트 1. 《변덕스러운 두께》(In Variation, In Thickness)에서는 한국 예술가들의 사유의 깊이를 들여다 보았고,
파트 2. 《소박 素朴》(SOBAK)에서는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소박함의 절대 미감을 차의 시간으로 담아내며,
파트 3. 《공존의 마당》(MADANG)에서 한국 전반의 예술에 대한 담론을 펼치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

전시감독
최주연

전시명

사유의 두께 / Thoughts on Thickness Part 1. 변덕스러운 두께 / In Variation, In Thickness Part 2. 소박 素朴 / SOBAK Part 3. 공존의 마당 / MADANG

 

전시장소

로사나올란디 갤러리 (Rossana orlandi gallery) / Via Matteo Bandello, 16

 

참여작가
강영준, 고연산방, 고희숙, 길성요, 김민욱, 김용경, 나점수, 박강용, 서신정, 신혜정, 신혜진, 아키모스피어, 오마 스페이스, 유남권, 이세경, 이지용, 이창원, 임서윤, 조장현, 허명욱, 허유정, 홍성일, 홍우경

프로그램
산수화 티하우스


유니폼 디자인

스튜디오 오유경

 

음악
Daniel Kapelian(오마 스페이스)

협찬

프라그멘티

 

사진 & 영상
이정우, 양우승

 

협조

주밀라노대한민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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