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사유의 두께 / Thoughts on Thickness
Part 1. 변덕스러운 두께 / In Variation, In Thickness
Part 2. 소박 素朴 / SOBAK
Part 3. 공존의 마당 / MADANG
전시장소
로사나올란디 갤러리 (Rossana orlandi gallery) / Via Matteo Bandello, 16
참여작가
강영준, 고연산방, 고희숙, 길성요, 김민욱, 김용경, 나점수, 박강용, 서신정, 신혜정, 신혜진, 아키모스피어, 오마 스페이스, 유남권, 이세경, 이지용, 이창원, 임서윤, 조장현, 허명욱, 허유정, 홍성일, 홍우경
프로그램
산수화 티하우스
유니폼 디자인
스튜디오 오유경
음악
Daniel Kapelian(오마 스페이스)
협찬
프라그멘티
사진 & 영상
이정우, 양우승
협조
주밀라노대한민국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