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S / PRODUCT / Jiyoung Shon

 
Jiyoung Shon
www.conceptji.com / shoon@hongik.ac.kr
 
인공의 빛은 죽어있다.
아름답고 따스한 시간의 추억을 머금은 빛이 틀안에 갇혀있다.

빛과, 그것을 가둔 케이스로 구성되는 것. 우리는 그것을 조명이라 부른다. 그 정답같은 Material의 조합으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 그것이 정말 '빛'이란 것일까?

공학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지영에게 빛은 파장으로 존재하는 가장 기이한 형태의 물질 중 하나이지만, 예술가로서의 손지영에게 빛은 물질적인 환경, 개인적인 공간 (privacy)을 새롭게 규정하는 수단이다.

2009년의 작업들에서 손지영은 이런한 빛을 향해서 대화를 건다. 빛이라는 것에 다양한 물질을 조합하여 또 다른 물질적인 환경을 구성하고자 시도해본다.

더 이상 비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빛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가는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빛의 기능성을 인식해보고자 한다.

 

EDUCATION
2010
Royal College of Art, UK, MA Design Products
2004
Sungkyunkwan University,
BSc Physics, BEng Science in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SOLO EXHIBITION
2009
Solo exhibition invited by Gallery Yeh ? ‘Talking to the light’
Art2021 by Gallery Yeh, Seoul, Korea

GROUP EXHIBITION
2011
Korean Cultural Centre New York, exhibition as an invited artist, USA (Planned)
‘Habitats by 8 Creators’ exhibition invited by B-E, Seoul, Korea
2010
STRP Art and Technology Festival, exhibition as an invited artist, Eindhoven, The Netherlands
Masion & Object Paris, supported by Seoul Metropolitan City, France
Ron Arad’s exhibition at Barbican centre, Interactive performance, UK
2009
TentLondon, London, UK
Tokyo DesignTide, supported by Seoul Metropolitan City, Japan

EXPERIENCE
2009 -
Studio Ji, Korea, Ar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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